「하모니 성가대」 신주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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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스타레일의 주간 보스 '「하모니 성가대」 신주의 날'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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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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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설명=「하모니 성가대」 만인의 염원 도미니쿠스. 「화합」 시페의 여러 화신 중 하나이며\, 「질서」의 간섭으로 예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다. 소원에 대한 집단의식의 응답으로서\, 그가 지휘하는 송가는 수많은 소원에 따라 세계를 재구축하고 새로운 법칙을 세운다. 그리고 소원을 비는 자들은 모두 그 힘의 원천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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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나코니 개척 임무의 최종 보스로 이전 막의 중간 보스였던 모략의 사금급으로 흉악한 난이도를 자랑한다.[1] 신주의 날은 본체와 성가대 4기로 이루어진 보스로, 성가대들은 본체와 체력을 공유한다. 때문에 성가대들은 피해를 입으면 본체도 피해를 입는 대신 신주의 날을 처치하기 전까지 처치되지 않으며, 행동을 막으려면 약점을 격파해야 한다.
본체인 신주의 날은 모든 아군에게 강력한 피해와 상태이상을 가하는 패턴을 지니고 있으며 일반적인 적 유닛과 달리 총 3겹의 약점 게이지를 지니고 있다. 또한 신주의 날의 약점을 한겹씩 격파할 때마다 모든 아군이 받는 피해를 대신 받는 실드를 획득한다. 이러한 약점 격파를 통해 신주의 날의 패턴을 방해하며 획득한 실드로 살인적인 피해량을 버티는것이 기본적인 공략법이다.
신주의 날 패턴 하나하나가 전부 강력하고 위협적인데다 빠른 약점 격파가 중요하기 때문에 강력한 격특 서포터인 완·매가 없다면 상당히 고달프다. 만약 완·매가 없다면 차선책으로 같은 격특 서포터인 화합 개척자를 기용하는 편이 좋다. 특히 화합 개척자의 경우 스토리상 최종전 이전에 화합 운명의 길이 먼저 개방되며, 보스전에서는 파티에 필수적으로 포함시켜야 한다.[2]
특이사항으로 보스인 신주의 날과 같이 등장하는 성가대 4명은 피통을 공유하기 때문에 광역기의 효율이 급증하며 수렵 딜러라 해도 딜 누수 없이 온전히 피해를 입히는 것이 가능하다.
[include(틀:붕괴: 스타레일/적 기본 정보, 적이름=「철학의 태아」 선데이, 파일구분자=「하모니 성가대」 신주의 날, 소속=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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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설명= 「하모니 성가대」기반으로 「질서」와「화합」의 힘이 뒤엉켜 만들어진 알껍데기. 새로운 신이 이 안에 잠들어 있다. 형이상의 태아는 어린 시절의 옛꿈을 중얼거리며 운명의 길은 긴 밤의 태동으로 뚜렷한 새벽을 부질없이 저항한다.
)]
시작 시, 차지 상태에 진입하여 7턴동안 자체적으로는 아무 행동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아군이 행동한 다음 바로 행동하며[9] 턴을 쌓고, 7턴이 지나기 전까지 강인성 보호막을 모두 파괴하지 못했다면 허공에서 강림한 정체불명의 손과[10] 손가락이 맞닿는 모션과 함께 모든 아군에게 방어력을 무시하며 막대한 허수피해를 입히는 태초에 행동이 있었노라를 시전한다. 이후 한 턴의 휴식 타임이 주어지고 다시 차징 상태로 들어가는 패턴의 반복.
3페이즈는 특별한 공략 없이 강인도만 빠르게 깎아내는데에 집중하면 된다. 패턴에 변수가 없기 때문에 조합만 잘 갖췄다면 단순한 반복 작업에 불과한 페이즈. 단 일곱째 날까지 강인성 보호막을 전부 깨지 못한다면 그 전까지 깬 강인성 보호막을 통해 얻은 실드 혹은 보존 캐릭터의 실드로 해당 피해를 무조건 막아야한다. 보통 4~5겹을 깼다면 아슬아슬하게 즉사는 피할 수 있다.
1. 개요[편집]
붕괴: 스타레일의 주간 보스 '「하모니 성가대」 신주의 날'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2. 인게임 정보[편집]
[include(틀:붕괴: 스타레일/적 기본 정보, 적이름=「하모니 성가대」 신주의 날, 파일구분자=「하모니 성가대」 신주의 날, 소속=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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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
적설명=「하모니 성가대」 만인의 염원 도미니쿠스. 「화합」 시페의 여러 화신 중 하나이며\, 「질서」의 간섭으로 예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다. 소원에 대한 집단의식의 응답으로서\, 그가 지휘하는 송가는 수많은 소원에 따라 세계를 재구축하고 새로운 법칙을 세운다. 그리고 소원을 비는 자들은 모두 그 힘의 원천이 된다,
)]
3. 공략[편집]
페나코니 개척 임무의 최종 보스로 이전 막의 중간 보스였던 모략의 사금급으로 흉악한 난이도를 자랑한다.[1] 신주의 날은 본체와 성가대 4기로 이루어진 보스로, 성가대들은 본체와 체력을 공유한다. 때문에 성가대들은 피해를 입으면 본체도 피해를 입는 대신 신주의 날을 처치하기 전까지 처치되지 않으며, 행동을 막으려면 약점을 격파해야 한다.
본체인 신주의 날은 모든 아군에게 강력한 피해와 상태이상을 가하는 패턴을 지니고 있으며 일반적인 적 유닛과 달리 총 3겹의 약점 게이지를 지니고 있다. 또한 신주의 날의 약점을 한겹씩 격파할 때마다 모든 아군이 받는 피해를 대신 받는 실드를 획득한다. 이러한 약점 격파를 통해 신주의 날의 패턴을 방해하며 획득한 실드로 살인적인 피해량을 버티는것이 기본적인 공략법이다.
신주의 날 패턴 하나하나가 전부 강력하고 위협적인데다 빠른 약점 격파가 중요하기 때문에 강력한 격특 서포터인 완·매가 없다면 상당히 고달프다. 만약 완·매가 없다면 차선책으로 같은 격특 서포터인 화합 개척자를 기용하는 편이 좋다. 특히 화합 개척자의 경우 스토리상 최종전 이전에 화합 운명의 길이 먼저 개방되며, 보스전에서는 파티에 필수적으로 포함시켜야 한다.[2]
특이사항으로 보스인 신주의 날과 같이 등장하는 성가대 4명은 피통을 공유하기 때문에 광역기의 효율이 급증하며 수렵 딜러라 해도 딜 누수 없이 온전히 피해를 입히는 것이 가능하다.
3.1. 1페이즈[편집]
- 아폴리토
옛꿈의 메아리가 공격한다.
단일 아군에게 소량의 허수 속성 피해를 가하고, 소량의 행동 게이지를 감소시킨다.
단일 아군에게 소량의 허수 속성 피해를 가하고, 소량의 행동 게이지를 감소시킨다.
- 볼테지안도
행동 가능한 모든 옛꿈의 메아리가 지정된 단일 아군에게 허수 속성 피해를 가하도록 한다. 행동 가능한 옛꿈의 메아리가 없으면 스킬 발동에 실패한다. 스킬 발동 후, 옛꿈의 메아리의 강인성을 회복한다.[4]
- 그라치오소
단일 아군한테 소량의 허수피해를 준다.
만물은 선율의 일부지.
잡음은 점차 사라지리.
(마에스토소 발동 시)
- 마에스토소
모든 아군한테 대량의 허수피해를 준다.
영원한 안식을 누려라!
(바네지안도 발동 시)
- 바네지안도
높은 확률로 지정된 단일 아군을 [이몽][5] 상태에 빠뜨린다.
한마음으로 노래하리!
(아첼레란도 발동 시)
- 아첼레란도
차지 상태에 진입한다. 다음턴에 볼테지안도를 발동한다.
3.2. 2페이즈[편집]
- 그라치오소
지정된 단일 아군에게 소량의 허수 속성 피해를 가한다.
- 마에스토소
모든 아군에게 허수 속성 피해를 가한다.
- 바네지안도
높은 확률로 단일 아군을 [이몽]상태에 빠뜨린다.
- 아크레셸도
차지 상태에 진입한다. 다음턴에 템페스토소를 발동한다.
지혜는 확실한 보호.
진리를 지키면 수호를 받으리.
(알라르간도 발동 시)
- 알라르간도
자신이 [그대는 참빛 속에서] 상태에 진입하고 실드를 획득한다. 가하는 피해가 증가하고 받는 피해가 감소하며, 강인성이 피해를 받지 않는다.
- 그대는 참빛 속에서
가하는 피해가 30% 증가하고, 받는 피해가 감소한다. 강인성이 피해를 받지 않으며, 실드 소진시 해체된다.
진리여, 일어나소서!
(템페스토소 발동 시)
- 템페스토소
모든 아군에게 허수 속성의 피해를 가하고, 행동 가능한 모든 [옛꿈의 메아리] 가 모든 아군에게 허수 속성의 피해를 가하도록 한다. 스킬 발동 후, [옛꿈의 메아리]의 강인성을 회복한다.[7]
2페이즈에서는 약점 잠금과 동시에 실드를 생성하는 패턴이 추가되는데, 내구도가 상당히 낮아 적당한 딜러의 공격 한번에 뚫을 수 있다. 다만 약점 격파가 되지 않을 경우 피해량이 급감하는 순수 격파파티에게는 꽤나 거슬리는 패턴.
3.3. 3페이즈[편집]
[include(틀:붕괴: 스타레일/적 기본 정보, 적이름=「철학의 태아」 선데이, 파일구분자=「하모니 성가대」 신주의 날, 소속=기타,
물리=,
화염=,
번개=,
바람=,
양자=,
얼음=,
허수=,
적설명= 「하모니 성가대」기반으로 「질서」와「화합」의 힘이 뒤엉켜 만들어진 알껍데기. 새로운 신이 이 안에 잠들어 있다. 형이상의 태아는 어린 시절의 옛꿈을 중얼거리며 운명의 길은 긴 밤의 태동으로 뚜렷한 새벽을 부질없이 저항한다.
)]
모든 창조 작업이 끝났노라.
필연의 날이 도래했도다.
철학의 태아여.
모두를 위해 이 땅에 만물을 재구성해라!
- 창조 작업
철학의 태아 선데이가 모든 속성의 약점을 보유한다. 철학의 태아 선데이가 [태초에 힘이 있었노라] 상태일 시 아군이 행동할 때마다 즉시 행동하고, 아군이 가하는 행동 게이지 감소 효과에 면역된다. 자신의 약점이 격파되면 행동 게이지가 추가로 감소하며, 자신의 강인성이 1스텍 격파될 때마다 아군에게 [빛 가운데 행하면]을 부여한다.[8]
- 태초에 말씀이 있었노라
차지 상태에 진입한다. 7턴 후에 [태초에 행동이 있었노라]를 발동한다.
진실에 맹세를.(첫째 날)
역법에 맹세를.(둘째 날)
언어에 맹세를.(셋째 날)
가치에 맹세를.(넷째 날)
규칙에 맹세를.(다섯째 날)
의미에 맹세를.(여섯째 날)
인간의 존엄에 맹세를.(일곱째 날)
- 태초에 행동이 있었노라
모든 아군에게 대량의 허수 속성 피해를 가한다. 해당 피해는 목표의 방어력을 무시한다.
시작 시, 차지 상태에 진입하여 7턴동안 자체적으로는 아무 행동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아군이 행동한 다음 바로 행동하며[9] 턴을 쌓고, 7턴이 지나기 전까지 강인성 보호막을 모두 파괴하지 못했다면 허공에서 강림한 정체불명의 손과[10] 손가락이 맞닿는 모션과 함께 모든 아군에게 방어력을 무시하며 막대한 허수피해를 입히는 태초에 행동이 있었노라를 시전한다. 이후 한 턴의 휴식 타임이 주어지고 다시 차징 상태로 들어가는 패턴의 반복.
3페이즈는 특별한 공략 없이 강인도만 빠르게 깎아내는데에 집중하면 된다. 패턴에 변수가 없기 때문에 조합만 잘 갖췄다면 단순한 반복 작업에 불과한 페이즈. 단 일곱째 날까지 강인성 보호막을 전부 깨지 못한다면 그 전까지 깬 강인성 보호막을 통해 얻은 실드 혹은 보존 캐릭터의 실드로 해당 피해를 무조건 막아야한다. 보통 4~5겹을 깼다면 아슬아슬하게 즉사는 피할 수 있다.
4. 추천 캐릭터[편집]
| 파멸
1페이즈부터 3페이즈까지 전부 허수 약점이 있는 신주의 날을 상대하기 가장 적합하며 3역린 강화 평타와 궁극기가 광역기라 성가대의 약점을 파괴하기도 상당히 적합하다.
| 지식
언뜻 보면 잡몹 포함 항상 5인 전투를 치러야하는 신주의 날을 상대로는 신군의 대미지가 분산되어 상당히 불리할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신주의 날은 1, 2페이즈에서는 체력 공유 기믹을 가지고 있고, 3페이즈 철학의 태아는 단일 보스 몬스터이기 때문에 신군의 대미지 누수가 아예 발생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저계수인 전투 스킬과 필살기조차 1, 2페이즈에선 각각 500%, 1000%의 단일기나 마찬가지인 효율을 보이기 때문에 아케론과 함께 신주의 날을 가장 빠르게 잡을 수 있는 캐릭터 중 하나이다.